베트남 인민군이 1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총참모부 산하 ‘무인기구국’을 신설해 무인전력 강화를 공식화했다.

퐁반장(Phan Văn Giang) 국방장관은 1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창설식에서 새 무인기구국의 임무를 직접 지시했다.

총참모부 산하 이 조직은 무인시스템의 전략 연구와 개발을 맡아 현대전 대응력을 높이게 된다.

장관은 인력과 장비를 정원에 맞추고 운영 규정을 정비해 조속히 가동하라고 강조했다.

또 부대원 처우와 보안 강화를 주문하며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부에 관련 제도도 제출하도록 했다.

초대 국장 응우옌반쯩(Nguyễn Văn Trường)은 첨단 무인전력 훈련과 공동 작전계획 수립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