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2026년 6월 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배터리 전기차(BEV) 등록세 0%를 2030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6년 6월 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배터리 전기차(BEV) 등록세 0%를 2030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재무부(Bộ Tài chính)는 이번 조치가 다국적 완성차 업체의 5~10년 투자 계획에 정책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세계 전기차 판매는 2024년 1,700만 대를 넘었고, 2025년에는 2,000만 대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다.

또한 도요타(Toyota Motor Corporation),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혼다(Honda Motor Co Ltd) 등은 가격 격차를 좁혀 시장 진입을 검토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2050년 넷제로와 2030년까지의 제조업 현지화, 충전망 확대를 동시에 뒷받침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