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FV병원에서 19세 캄보디아인 홍 자나(Hong Zana)가 100g 넘는 경막외 혈종과 안면 골절 수술을 받고 5일 만에 회복했다.

호찌민시(HCM City) FV병원은 교통사고로 중증 뇌손상을 입은 19세 캄보디아인 홍 자나(Hong Zana)를 새벽 4시에 긴급 수용했다.

사고는 밤 9시께 귀가하던 길에 발생했고, 맞은편 차량 불빛 때문에 균형을 잃어 도랑으로 추락했다.

CT 검사에서 100g이 넘는 경막외 혈종과 뇌부종이 확인되자, 병원은 신경외과와 안면외과를 15분 만에 투입했다.

의료진은 개두 감압술과 턱뼈 고정술을 한 번에 시행해 출혈을 막고, 얼굴 절개를 줄여 회복 속도를 높였다.

자나는 5일 치료 후 의식과 식사를 모두 회복해 후유증 없이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