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숲에서 6월 9~21일 열리는 알데아 글로벌 2026에 초청돼 문화·관광 홍보에 나섰다.

베트남(Việt Nam)은 FIFA 월드컵 2026(2026)과 함께 멕시코시티(Mexico City)에서 열리는 알데아 글로벌 2026(Aldea Global 2026)에 초청됐다.

행사는 6월 9일부터 21일까지 차풀테펙 숲(Chapultepec Forest)에서 열리며, 외교공관과 문화기관, 수만 명의 시민이 찾는다.

주최 측은 48개 월드컵 참가국과 함께 우호국을 초청했고, 베트남은 문화교류에 기여한 국가로 선정됐다.

베트남관(Việt Nam Pavilion)은 전시와 관광 홍보, 전통예술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춘권과 볶음밥, 레몬차를 찾는 멕시코 관람객이 몰리며 베트남 요리의 세계적 인지도도 함께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