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레버쿠젠에서 44경기 활약한 베트남계 이브라힘 마자(20)가 2026 월드컵 알제리 대표팀에 발탁돼 몸값 4,500만 유로의 주목주로 떠올랐다.

ESPN은 2026 월드컵을 앞두고 레버쿠젠 소속 이브라힘 마자를 가장 주목할 선수로 꼽았다.

그는 지난 시즌 독일 레버쿠젠에서 44경기에 나서며 높은 어시스트와 활동량을 보여줬다.

20세의 마자는 알제리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독일 축구 시스템에서 성장했다.

마자는 독일 연령별 대표팀 경력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알제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선택했다.

트랜스퍼마켓은 그의 가치를 최대 4,500만 유로로 평가하며 베트남계 최고 몸값 기록을 유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