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토럼)과 훈 마네트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만나 2027년 수교 60주년과 ASEAN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훈 마네트(Hun Manet) 총리와 회담했다.

그는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3국 협력과 3개국 정례 회의의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다.

훈 마네트 총리는 캄보디아가 협력 확대에 큰 뜻을 두고, 합의 이행을 베트남과 긴밀히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2027년 6월 24일 수교 6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젊은 세대 대상 교류·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ASEAN과 메콩강 유역 협력, 프랑코포니 정상회의 등 지역 현안에서 상호 지지와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