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리홍퐁길 카페에서 호주인 L.S.G.(35)가 난동을 부려 경찰이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형사 절차에 착수했다.

다낭(Đà Nẵng) 경찰은 30일 리홍퐁길(Le Hong Phong) 카페 난동의 당사자인 호주인 L.S.G.(35)를 입건했다.

그는 손님과의 사소한 다툼 뒤 휴대전화와 의자 등을 부수며 바와 매장 곳곳에서 고성을 질렀다.

이 소동으로 손님과 직원이 거리로 대피했고, 현장에는 큰 혼란이 생겨 영업이 중단됐다.

경찰은 3830만동(VNĐ383 million) 규모 피해와 CCTV 영상 확보를 바탕으로 파손 경위를 조사 중이다.

L.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