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파리 다이자(Pairi Daiza)에서 베트남꿩(Việt Nam pheasant) 새끼 2마리가 부화해, 멸종위기종 보전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벨기에 브뤼셀(Brussels) 인근 파리 다이자(Pairi Daiza)에서 베트남꿩(Việt Nam pheasant) 새끼 2마리가 부화했다.

ၒ 이번 부화는 오아시스(Oasis) 온실의 세심한 번식·보호 프로그램 아래 진행됐고, IUCN은 이 종을 극심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했다.

IUCN(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에 따르면 베트남꿩은 야생에서 이미 사라졌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성공은 유럽 현지보전 프로그램(EEP)이 추진하는 유전적 다양성 보전과 개체군 회복 노력에 큰 보탬이 된다.

또 2026년에는 국제 보전 번식 프로그램에서 나온 약 20마리가 베트남(Việt Nam) 재도입 사업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