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의 PTIT·FPT대 학생 6명이 중국 선전(Shenzhen)에서 열린 화웨이 ICT 컴피티션 2025-2026 글로벌 결선에서 컴퓨팅 부문 1위, 클라우드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학생 6명이 6월 2~5일 중국 광둥성 선전(Shenzhen) 결선에서 화웨이 ICT 컴피티션 2025-2026 상을 휩쓸었다.

PTIT(Posts and Telecommunications Institute of Technology)·FPT대 하노이(FPT University Hanoi)팀 VN.FPTIT은 컴퓨팅 부문 1위, ProPTIT은 클라우드 부문 2위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100여 개국·지역의 2,000여 대학에서 학생·교수 22만 명 이상이 참가해, 170개 팀 500여 명만 글로벌 결선에 올랐다.

PTIT 강사 다오 응옥 퐁(Đào Ngọc Phong)은 베트남 참가자들이 지역 예선부터 두각을 보였고, 아시아·태평양 무대에서도 대상을 휩쓸었다고 평가했다.

1위를 한 FPT대 4학년 두엉 반 히엡(Dương Văn Hiệp)은 실무 기술과 AI 지식을 익히며 베트남의 글로벌 기술 위상을 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