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의 6월 7~9일 베트남 방문과 아세안 미래포럼 참석으로 양국의 전략적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응우옌 민 떰(Nguyễn Minh Tâm) 주라오스 베트남 대사는 6월 7~9일 손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의 방베트남을 주목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당 대회·국회 선거 뒤 새 출발 국면에 맞춰, 베트남과 라오스의 전략적 결속을 구체화할 계기가 된다.

또한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리는 제3차 아세안 미래포럼에는 라오스가 2024년·2026년 두 차례 참여해 역내 대화 지원 의지를 보였다.

양국은 제48차 정부간위원회와 양국 정치국 연례회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하노이-비엔티안 고속도로 등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의 라오스 투자액은 약 70억달러, 289개 사업으로 늘었고 전력 4,250MW 수입 추진도 경제협력의 핵심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