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국제공항이 T1 확장과 화물·주차장 사업에 9조9000억동을 투입해 2050년까지 3000만명 수용을 노린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다낭(Đà Nẵng)국제공항 제1터미널(T1)을 9.6㏊ 규모로 확장해 2050년 수용능력 3000만명을 목표로 한다.

투자액은 9조9000억동 이상으로, 다낭(Đà Nẵng)을 베트남과 아시아의 스마트 국제 물류허브로 키우려는 핵심 사업이다.

ACV는 2400만달러짜리 새 화물터미널 공사도 시작했으며, 중앙베트남 첫 전자동 시설로 연 10만톤 처리가 목표다.

또 9월 2일엔 2000억동 규모로 주차구역 6곳을 확장하고, 국제터미널 2(T2)도 5800만달러 들여 지난달부터 넓히고 있다.

다낭(Đà Nẵng)공항은 현재 24개 직항 노선과 하루 112편을 운영하며, 50개 언어 챗봇과 오르비스(Orbis) 안과병원도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