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9월 17~19일 3일간 10여 개 재즈팀이 모이는 2026 하노이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하노이(Hà Nội)는 9월 17~19일 3일간 2026 국제재즈페스티벌을 열어 재즈 10여 개 팀을 맞는다.

행사는 유네스코(UNESCO) 창의도시 네트워크 비전을 반영해 수도의 문화 상징을 세우려는 취지다.

개막식 ‘하노이 재즈 사운즈(Hà Nội Jazz Sounds)’는 하노이 오페라하우스(Hà Nội Opera House) 옆 음악정원에서 오후 8시에 열린다.

주최 측은 단선율 악기·대나무피리와 체오(chèo), 끄엉르엉(cải lương), 전자음악을 재즈와 섞어 베트남 재즈의 개성을 살린다.

18일 ‘다이얼로그(Dialogue)’와 19일 시상식, 호안끼엠(Hoàn Kiếm) 보행구역 거리재즈가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