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Cần Thơ)에서 진행된 AgriCRF-VN 프로젝트로 베트남 7,700여 농가가 기후위기 금융교육을 받았고, 안장(An Giang)·동탑(Đồng Tháp) 등지에서 1,540ha 벼 보험 시범사업도 성과를 냈다.

껀터(Cần Thơ)에서 열린 점검회의에서 AgriCRF-VN은 당초 4,000명 목표를 넘어 베트남 농가 7,700여 명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2025년 안장(An Giang)·동탑(Đồng Tháp)·껀터(Cần Thơ)에서 ABIC·MIC·MSIG·PVI의 보험 4종이 1,540ha 벼에 시범 적용됐다.

폭우와 이상기후 이후 69명 농가가 실제 보험금을 받았고, 사후조사에서는 84%가 농업보험 재가입 의사를 보였다.

독일 GIZ와 농업환경부는 여성 주도 882가구에 320억 동(US$1.2 million) 넘는 녹색대출을 공급했다.

2024~2026년 하노이(Hà Nội)·썬라(Sơn La) 등 5개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며, 농가의 재난 대응을 선제적 기후위기 관리로 바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