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싱가포르는 2024년 교역 103억 달러, 4,500건 이상 투자 등 하노이(Hà Nội)·싱가포르 간 협력을 산업·녹색성장으로 넓히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과 싱가포르는 2025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을 앞두고 협력을 강화한다.

양국은 50년 넘는 수교와 CPTPP·RCEP 참여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지난 4월 양국 교역은 53억 SGD로 1년 전보다 62.4% 늘었고, 베트남은 싱가포르의 10위 교역국이 됐다.

싱가포르는 4,500건 이상, 약 970억 달러를 투자한 베트남의 2위 외국인 투자국으로 제조·물류·첨단산업에 진출했다.

양국은 VSIP 22곳, AI·반도체·탄소배출권 등으로 전환하며 녹색성장 협력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