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하노이(Hà Nội)에서 WHO와 만나 기초의료·기후대응·금연정책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팜티탄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는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WHO 대표 앤젤라 프랫(Angela Pratt)을 만나 보건개혁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베트남의 기초의료망 강화와 보건 인력 교육, 행정개혁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프랫(Angela Pratt)은 결의안 72-NQ/TW를 높이 평가하며,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고령화 대응을 위한 기초의료 확충을 지지했다.

팜티탄짜(Phạm Thị Thanh Trà)는 기후변화·대기오염 대응을 시급한 과제로 제시하고, WHO의 기술지원과 환경감시 사업 협력을 제안했다.

양측은 담배 유해 방지법 개정과 청소년 금연 대책을 병행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