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피아니스트 리제 드 라 살이 29일 하노이(Hà Nội) 호검 오페라하우스에서 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셰이즈 오브 파리' 공연을 연다.

프랑스 피아니스트 리제 드 라 살(Lise de la Salle)이 29일 하노이(Hà Nội) 호검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셰이즈 오브 파리(Shades of Paris)'로, 썬 심포니 오케스트라(Sun Symphony Orchestra)와 옌하이 오카닌(Olivier Ochanine)이 이끈다.

공연은 베를리오즈(Hector Berlioz), 라벨(Maurice Ravel), 프랑크(César Franck) 작품으로 프랑스 음악의 우아함과 개성을 보여준다.

특히 드 라 살(Lise de la Salle)은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에서 솔리스트로 나서, 재즈 감각과 고전적 정교함을 함께 들려준다.

공연은 오후 8시에 시작하며, 드 라 살(Lise de la Salle)의 1988년 셔부르(Cherbourg) 출생 경력도 주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