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베트남 교민 10만여 명은 5월 27~29일 방타이하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방문이 방콕(Bangkok)에서 양국 협력에 새 동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태국의 베트남 교민 10만여 명은 방콕(Bangkok)에서 5월 27~29일 예정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방타이를 앞두고 기대감을 키웠다.

교민사회는 태국 정부의 법적 인정을 받으며 경제·교육·서비스 분야에서 성장했고, 호찌민(Hồ Chí Minh) 관련 유적 보존으로 우호 상징을 지켜왔다.

호 반 럼(Hồ Văn Lâm) 교민회장은 교민들이 문화교류와 베트남어 교육, 자선활동을 통해 태국 사회에서 신뢰를 쌓고 있다고 밝혔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방문 기간 교민을 만나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2025년 출범한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더 넓히는 계기를 만들 전망이다.

교민들은 2026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경제·투자·교육 협력과 항공·관광·법적 문제 해결이 함께 진전되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