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 세무당국은 2026년까지 납세자 정보 80% 이상을 정비하고, 폐업·해산 처리 기간을 4개월 이하로 줄이는 전국 캠페인을 시작했다.

베트남 세무총국(Department of Taxation)은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까지 전국 세무망에 ‘세금코드 정비’ 캠페인을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정지·폐업 뒤 절차를 마치지 않은 납세자를 줄여 사업 환경을 개선하고 세무 행정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세무당국은 납세자·법정대표·연락처 등 정보의 80% 이상을 갱신하고, 시스템의 미해결 자료를 전수 재검토한다.

또 3월 31일 기준 적체된 폐업 미처리 기업 중 최소 35%를 올해 안에 정리해, 무매출·무세금계산서·12개월 초과 사례를 우선 처리한다.

2026년 2분기부터는 적격 해산·폐업 절차를 평균 4개월 이내로 단축하고, 전자세금계산서 미신고 고위험 업체도 분류·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