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의 응우옌주(Lao-Vietnamese) 이중언어학교가 50명에게 각 50만 LAK 장학금을 주며 호치민(Hồ Chí Minh) 국가주석 136주년을 기념했다.

비엔티안(Vientiane) 응우옌주(Nguyễn Du) 이중언어학교는 19일 호치민(Hồ Chí Minh) 국가주석 136주년을 기념했다.

행사에서는 스타텔레콤(Star Telecom) 후원 장학금이 전달돼, 학업 성적이 우수한 50명의 어려운 학생들이 지원받았다.

시반헝 펭캄마이(Sivanheung Phengkhammay) 교장은 호치민 국가주석의 혁명 경력과 베트남 해방 공헌을 조명했다.

학교는 베트남어 보존과 문화 계승을 위해, 베트남 정부·주라오스 대사관·스타텔레콤의 지속적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장학금은 1인당 50만 LAK, 약 23달러로 지급됐으며, 양국 우호와 특별 연대를 다지는 의미도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