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롱비엔(Lông Biên) 다리가 3월 28일 보수에 들어간 뒤 2개월 만인 5월 27일 재개통을 앞두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의 롱비엔(Lông Biên) 다리는 3월 28일 통행을 멈춘 뒤 2개월간 긴급 보수에 들어갔다.

베트남철도(Việt Nam Railways) 산하 하하이철도(Hà Hải Railway) 측은 80명과 4개 작업조를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팀은 노후 상판 철거, 철재 보강, 난간 교체와 보도판 수리 뒤 5cm 콘크리트를 덧씌웠다.

100년 넘은 구조물과 좁은 작업 공간, 계속 운행한 열차 탓에 공법을 나눠 적용하며 일정을 맞췄다.

1902년 완공된 롱비엔(Lông Biên) 다리는 5월 27일 재개통 예정이며, 하노이와 북부를 잇는 유일한 철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