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인도 뉴델리 BRICS 외교장관 회의에서 공급망·개발금융 협력과 다자개혁을 촉구하며, 또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토 람 방인 후속 이행도 논의했다.

응우옌민항(Nguyễn Minh Hằng) 외교차관은 금요일 인도 뉴델리 BRICS 외교장관 회의에서 대화·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그는 공급망·개발금융과 AI 대응을 위해 다자기구와 UN 헌장 체제를 시급히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항 차관은 국제법과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준수, 주권·영토 존중, 평화적 분쟁 해결도 촉구했다.

참가국들은 세계무역기구(WTO) 중심의 공정한 무역과 식량·에너지·공급망 안보, 금융구조 개혁에 뜻을 모았다.

항 차관은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도 만나 토 람(Tô Lâm)의 최근 국빈방문 후속조치의 신속한 이행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