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5월 18~19일 통합 장애인 지원협회 첫 총회가 열려, 300명 대표가 2026~2030년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5월 18~19일 열리는 첫 총회에 300명 안팎 대표가 모여 새 협회의 출범을 알린다.

응우옌 싸익 트윽(Ngô Sách Thực)은 30년 넘게 이어온 두 단체가 통합돼 장애인과 고아 지원 역량을 키운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정치국·사무국의 결론 230-KL/TW에 맞춰 조직을 정비하고, 국가 복지정책 보완 기능을 높이려는 취지다.

베트남에는 현재 700만 명이 넘는 장애인이 있어, 고용 창출과 사회통합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 확대가 절실하다.

총회는 2026~2030년 목표와 방안을 정하고, 명칭·로고·재정관리 등 새 협회 운영체계도 함께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