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5월 14일 열린 협력 논의에서 베트남 기업들이 한국 내 4위 수입국 지위를 바탕으로 공급망 진입 전략을 모색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5월 14일 열린 행사에서 베트남과 한국 무역대표들은 산업·무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국제무역협회(KITA)는 한국이 이제 베트남 수출의 단순 시장이 아닌 전략적 고부가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강헌우(Kang Heon Woo) KITA 하노이(Hà Nội) 대표는 베트남에 1만여 개 한국 기업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 기업이 한국 공급망에 먼저 들어가면 한국 수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3월 기준 한국의 4위 수입국으로 올라섰고, 전자·기계·섬유 수출도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