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안장(An Giang) 푸꾸옥 특별구에서 2027 APEC 경제지도자 주간 대비 핵심 시설 4곳 보안·안전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베트남 공안부 산하 경호사령부는 5월 12일 안장(An Giang) 푸꾸옥 특별구에서 APEC 2027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

팜반훙(Phạm Văn Hùng) 부사령관이 이끈 팀은 APEC 2027 컨벤션센터, 선 세레니아 병원, 성도 975번 도로와 공항 주변을 살폈다.

이들은 푸꾸옥 국제공항(Phú Quốc International Airport)과 행사장 연결성, 교통 우회, 군중 통제, 화재대응 등 안전 요소를 점검했다.

점검 뒤에는 지방경찰과 선그룹(Sun Group)과 회의를 열어 경호계획의 쟁점과 협업 방안을 조율하며 대응체계를 구체화했다.

또 다오하이당(Đào Hải Đăng) 경찰부국장은 인력·장비를 총동원해 국제행사 기간 질서와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