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당국이 순환도로 1 안 저배출구역(LEZ) 도입 논의를 미뤄, 도심 차량 규제안이 17대 인민의회 2차 회기 의제로 오르지 않았다.

하노이(Hà Nội) 당국은 17대 인민의회 2차 회기에서 순환도로 1 내 저배출구역(LEZ) 안건을 제외했다.

당초 도심 진입 오토바이·휘발유차 금지가 거론됐지만, 주민 부담과 취약계층 영향을 줄이기 위해 신중 검토가 이어진다.

시는 인프라 준비와 교통 관리 여건이 갖춰질 때까지 단계적 로드맵으로 시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수도법(Capital Law) 이행 문건 제정 절차와 공공질서·과학기술 인력 지원 규정도 심의한다.

또 까우저이(Cầu Giấy)·푸도(Phú Đô) 하수 사업과 순환도로 3·3.5구간 등 주요 투자사업 조정도 함께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