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보건당국이 최근 WHO 경보와 7명 확진·의심 사례 발생에 따라 노이바이(Nội Bài) 국제공항 등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시와 방역을 대폭 강화했다.

하노이(Hà Nội) 보건국은 5월 5일 보건부 지시에 따라 CDC 하노이(CDC Hà Nội)와 함께 한타바이러스 대응을 강화했다.

하노이(Hà Nội)는 노이바이(Nội Bài) 국제공항 입국·환승객을 집중 점검해 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즉시 격리하도록 했다.

의료시설은 차량·화물 검사와 설치류 통제를 강화하고, 5월 4일까지 WHO가 보고한 7건 사례를 예의주시했다.

병원들은 약품·의료물자와 보호장비를 점검하고, 환자 입원·조기진단·집중치료 체계를 정비해 중증화와 사망을 줄이도록 했다.

최근 아르헨티나발 크루즈선에서는 23개국 147명 중 3명이 숨져, 하노이(Hà Nội) 당국은 지역 전파 차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