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Cần Thơ)를 비롯한 메콩델타에서 두리안 가격이 kg당 9만동대에서 7만5천동대로 급락하며, 2026년 4월 30일~5월 1일 연휴 이후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껀터(Cần Thơ)와 메콩델타에서 두리안 가격이 수확기 직전 급락해 농가와 상인들의 우려가 커졌다.

태국산 몽통(Monthong)은 kg당 9만~10만동에서 7만5천~8만동으로, 리6(Ri6)은 3만5천~4만동에서 2만2천~2만5천동으로 떨어졌다.

껀터시(Cần Thơ City) 거리와 시장에는 저급 리6가 트럭과 임시 노점으로 흘러들며 kg당 3만5천~4만5천동에 팔리고 있다.

응우옌 테 흥(Nguyễn Thế Hùng) 상인은 “수확 절정에 더 떨어질까 두렵다”고 했고, 업계는 과잉공급과 물류 병목을 원인으로 본다.

농업환경부와 지역 당국이 재배 기준과 검사 체계를 손보지 않으면, 2026년 14,500헥타르로 늘어난 재배면적이 가격 하락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