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문화기관들이 4·30 해방절·5월 1일 연휴를 맞아 체험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전환으로 예술·유산의 대중 접근성을 넓히고 있다.

호찌민시(HCM City) 문화기관들은 4·30 해방절과 5월 1일 연휴에 맞춰 체험형 행사로 관객 참여를 크게 늘렸다.

전쟁증적박물관(War Remnants Museum)은 평화의 흔적(Imprints of Peace) 등으로 역사 전시를 체험형으로 바꿔 세대 간 공감을 이끌었다.

호찌민시 미술센터(HCM City Arts Centre)는 푸토(Phú Thọ) 서커스·다목적극장에서 온라인 예약을 도입해 수분 만에 전 회차를 매진시켰다.

또 또둑탕박물관(Tôn Đức Thắng Museum)은 소장품·문서 100%를 디지털화해 연구와 전시를 위한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당국과 기관들은 3D 전시·다국어 오디오·온라인 홍보를 확대하며, 까마우(Cà Mau) 관객까지 포용하는 접근성 개선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