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국가은행(SBV)이 외국 신용기관의 국제결제·송금용 계좌 사용을 허용하는 개정안을 내놨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국가은행(SBV)은 외국 신용기관의 국제결제·송금 서비스 확대를 위한 개정안을 공개했다.

이번 초안은 16/2014/TT-NHNN 원형의 외화·동(đồng) 계좌 규정을 손질해, 베트남 은행 계좌 활용 범위를 넓힌다.

국가은행은 무역·투자·디지털금융 급변으로 기존 규정의 공백이 커졌고, 실제 시장 관행을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외국인·비거주자의 동(đồng) 소득 확인 절차를 완화하되, 해외 반출 송금은 증빙 서류를 계속 요구한다.

이 개정안은 온라인 결제와 전자상거래 증가에 대응해, 국제결제의 법적 근거와 은행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이려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