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 러셀은 9월 베트남 증시를 신흥시장으로 승격하는 로드맵을 확인했으며, 50억~70억달러 유입 기대가 커졌다.

FTSE 러셀(FTSE Russell)은 4월 8일 중간점검 뒤 베트남의 증시를 9월까지 세컨더리 이머징으로 올리는 로드맵을 재확인했다.

재무부 통지 08/2026/TT-BTC는 2월 3일 발효돼 거래·공시 규정을 손보고, 사전예치 의무를 없애 외국인 접근성을 높였다.

비엣남건설증권(Vietnam Construction Securities)의 류찌깡(Lưu Chí Kháng)은 이번 승격이 ETF 중심으로 50억~70억달러 자금 유입을 부를 수 있다고 봤다.

비엣퍼스트증권(VietFirst Securities)의 응우옌민호앙(Nguyễn Minh Hoàng)은 소극적 자금 17억달러와 능동형 글로벌펀드 50억~80억달러가 단계적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런던 베트남투자·금융협회(Vietnam Investment and Finance Association in the UK)의 크리스틴 레(Christine Le)는 하노이(Hà Nội)를 포함한 개혁이 한국제도와 맞물려 장기 투자 매력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