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2026년 5월부터 1년간 코펜하겐의 ASEAN 위원회(ACC) 의장국을 맡아 덴마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베트남은 2026년 5월부터 1년간 코펜하겐(Copenhagen) ASEAN 위원회(ACC) 의장국을 맡는다.

응우옌레탄(Nguyễn Lê Thanh) 대사는 태국대사관에서 인수식을 열고 50여 명 앞에서 역할을 넘겨받았다.

덴마크는 2026년 1월 ASEAN 부문별 대화상대국이 됐고, 동티모르(Timor-Leste)는 2025년 10월 새 회원국이 됐다.

응우옌레탄 대사는 하노이(Hà Nội)가 아닌 코펜하겐에서, ASEAN의 평화·안정·성장 기여와 4대 과제를 강조했다.

베트남은 녹색전환·디지털·혁신 분야에서 덴마크와의 실질 협력을 확대해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