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꾸라오참(Cù Lao Chàm)이 2030년 연 35만~40만명 유치를 목표로 생태·문화 관광지 도약에 나선다.

다낭(Đà Nẵng) 탄히엡(Tân Hiệp) 섬 공동체의 꾸라오참(Cù Lao Chàm)은 2009년 유네스코(UNESCO)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곳은 맑은 바다와 산호초, 까미어와 바이옹(Bãi Ông), 바이쫑(Bãi Chồng) 해변으로 친환경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현지 주민 도반쯔엉(Đỗ Văn Trưởng)은 도로·호텔·서비스 개선이 이뤄지면 꾸라오참이 국내외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꾸라오참은 외국인 중심으로 약 1만4000명을 맞았고, 지난해 탄히엡은 모범 신농촌 지역 지위를 획득했다.

당국은 2030년 연 35만~40만명 유치를 위해 해양활동 구역 정비, 투자 유치, 홍보 강화로 성장과 해양주권 보호를 함께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