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르민흥(Lê Minh Hưng) 총리와 다카이치 사나에(Takaichi Sanae) 총리가 만나 2030년 교역 600억 달러, 일본의 대베트남 투자 연 50억 달러 확대에 합의했다.

르민흥(Lê Minh Hưng) 총리는 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다카이치 사나에(Takaichi Sanae) 일본 총리와 회담했다.

그는 일본이 베트남을 첫 아시아 방문지로 택한 점을 언급하며 양국 협력의 높은 우선순위를 강조했다.

양국은 무역·투자·ODA·디지털 전환과 녹색성장 등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더 실질적으로 넓히기로 했다.

특히 일본의 대베트남 투자 규모를 연 50억 달러, 양국 교역을 2030년까지 600억 달러로 키우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닌선(Nghi Sơn) 정유단지 지원, AI·반도체·우주 협력, 동해(East Sea) 평화적 해결도 함께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