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11차 NPT 평가회의를 계기로 뉴욕 UN 본부에서 100명 이상이 참석한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핵기술의 개발·보건·식량안보 기여를 강조했다.

베트남은 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를 계기로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라운드테이블을 주최했다.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 외교부 차관은 100명 이상 참석자에게 핵기술의 보건·농업·에너지 기여를 설명했다.

그는 베트남의 의료영상·암검진·해충방제 성과를 소개하며, 개발도상국의 인프라와 재원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일본·핀란드·IAEA는 기술협력과 자금·SMR 확대를 거론했고, 베트남은 역량강화와 기술이전을 촉구했다.

참가국들은 베트남의 주최를 높이 평가하며, 핵의 평화적 이용이 SDGs와 NPT 균형에 중요하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