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꾸이년(Quy Nhơn) 해변에서 군이 전차 1대를 인양했으며, AR-15 소총과 포탄 9발, 유해 추정 잔해가 함께 나왔다.

베트남 자라이(Gia Lai) 인근 꾸이년(Quy Nhơn) 해변에서 1일, 군이 녹슨 전차 1대를 인양했다.

도즈(수십) 명의 병력과 크레인·굴삭기가 투입돼 밀물과 싸우며 몇 시간 만에 차량을 모래에서 끌어냈다.

현장에서 AR-15 소총 여러 정, 탄약, 포탄 9발과 함께 뼛조각, 쇠사슬, 신발이 발견돼 조사 중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 전차를 미군이 사이공(Sài Gòn) 정권에 제공한 M-41 워커 불독(M-41 Walker Bulldog)으로 추정한다.

꾸이년(Quy Nhơn)에서는 2007년에도 전차 2대가 나왔고, 1975년 3월 31일 전투의 흔적이 다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