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Quảng Trị)에서 30일 힌롱–벤하이 유적지 기념식이 열려 남부 해방·국가통일 51주년을 기렸다.

꽝찌(Quảng Trị)성은 30일 힌롱–벤하이(Hiền Lương–Bến Hải) 유적지에서 남부 해방·국가통일 5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과 당·정부 고위인사들이 참석해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성 당서기 응우옌 반 프엉(Nguyễn Văn Phương)은 전쟁의 희생과 힌롱–벤하이의 평화 상징성을 강조했다.

행사 뒤 참석자들은 전 벽선 보안인력과 학생들을 만나 히엔르엉(Hiền Lương) 다리에서 비둘기를 날렸다.

벤하이강(Bến Hải)과 17도선은 21년간 분단의 상징이었고, 꽝찌는 81일 밤낮 전투의 격전지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