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SECC에서 VINAFIS EXPO 2026이 열려 200여 부스와 170개국 수출 성과를 앞세운 베트남 수산업의 성장 전략이 제시됐다.

호찌민시(HCM City)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4월 28일 VINAFIS EXPO 2026이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수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첫 전시로, 국내외 기업의 협력과 투자 확대를 노린다.

전시회에는 200여 개 부스가 참가했고, 필리핀·태국·한국 등 7개국 업체가 약 40%를 차지했다.

또 4월 30일까지 친환경 양식, 해양영양, 질병예방 등 국제 세미나와 우수업체 시상식이 이어진다.

팜득띠엔(Phùng Đức Tiến) 차관은 베트남의 수산 수출이 170개국 이상에 이르며 3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