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흐엉비엣(Đỗ Hùng Việt) 유엔 주재 베트남 대사는 뉴욕에서 열릴 제11차 NPT 평가회의를 앞두고 핵위험 저감과 신뢰 구축, 191개 당사국의 군축 협력을 강조했다.

도 흐엉비엣(Đỗ Hùng Việt) 유엔 주재 베트남 대사는 뉴욕에서 국제언론과 만나 실질적 군축과 투명성 강화를 촉구했다.

초점은 제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 직전, 고조된 안보 긴장과 강대국 경쟁 속 핵위험을 줄이는 방안이었다.

그는 베트남이 의장국이 된 이번 회의가 복잡한 국제정세와 다자 군축체계의 한계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또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권은 안전·보안·비확산 기준과 함께 보장돼야 한다며 검증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제원자력기구가 아닌 유엔사무국과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의 지원 속에, 191개국이 합의할 실질적 결과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