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작가 후안 빌로로(Juan Villoro)가 4월 28일~5월 6일 하노이(Hà Nội) 등지에서 『야생의 책』 출간 행사와 강연으로 베트남 독자들과 만난다.

멕시코 작가 후안 빌로로(Juan Villoro)가 4월 28일~5월 6일 베트남을 찾아 문학과 문화를 알린다.

주베트남 멕시코 대사 알레한드로 네그린 무뇨스(Alejandro Negrín Muñoz)는 이번 방한이 첫 유력 멕시코 작가 방문이라고 밝혔다.

빌로로는 소설·르포·에세이 등 50편 가까운 작품과 16개 스페인 문학상 경력을 지닌 거장이다.

그의 『야생의 책』은 4월 29일 하노이(Hà Nội) 롯데몰 떠이호 냐남서점에서 베트남어판 출간 행사로 독자들을 만난다.

그는 5월 5일 사회과학인문대학에서 문화정체성과 세계화를, 6일 페니카대학에서 응우옌 안 응옥(Trương Anh Ngọc)과 축구·문학을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