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4월 27일 뉴욕(New York)에서 NPT 11차 평가회의를 주재하며 191개 회원국의 핵군축·비확산 논의를 이끌었다.

베트남(Việt Nam)은 4월 27일 뉴욕(New York)에서 NPT 11차 평가회의 개회식을 주재하며 회의의 포문을 열었다.

도 훙 비엣(Đỗ Hùng Việt) 주유엔 베트남대사 겸 의장 지명자는 5월 22일까지 191개 회원국의 대표단을 이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핵탄두 현대화와 긴장 고조로 NPT 체제가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확산·군축·평화적 핵이용의 3대 축을 재확인하고, 신뢰 구축과 전략적 대화를 통해 협정 훼손을 막자고 촉구했다.

유엔은 이번 회의에서 2022년 이후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개발도상국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의 도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