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항공사들이 제트 A-1 유가 변동 속 2025년 7월~2026년 12월 수수료 인하로 비용 부담을 덜게 됐다.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은 하노이(Hà Nội)에서 국내선 항공유가 급등에 대응해 운항·이착륙 수수료 인하를 추진했다.

이 정책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공항 특허료 재조정이 배경이다.

베트남항공교통관리공사(VATM)는 2026년 특허료가 약 690억 동(VNĐ69 billion), 공항공사(ACV)는 1,320억 동(VNĐ132 billion) 줄어든다.

푸꾸옥국제공항(Phú Quốc International Airport)과 번돈국제공항(Vân Đồn International Airport)도 합계 약 80억 동(VNĐ8 billion)의 감면을 받는다.

다만 VATM는 2026년 6월 30일까지 3개월간의 15%·20% 요금 인하안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인 4~5월 실적 왜곡 우려로 현시점 시행에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