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가 베트남산 철근을 포함한 7개국 대상 반덤핑 조치의 종료 검토를 시작했고, CBSA는 150일 내 판단을 내린다.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는 2021년 6월 4일 결론이 난 NQ-2020-004 철근 반덤핑 건의 종료 검토(RR-2026-002)를 개시했다.

이번 검토는 베트남(Việt Nam)과 알제리,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산 철근을 대상으로 캐나다 시장의 덤핑 지속 여부를 따진다.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은 개시일부터 150일 안인 9월 17일까지, 조치 종료 시 덤핑이 계속될지 또는 재발할지 먼저 판단한다.

CBSA가 덤핑 재개 가능성이 없다고 보면 관세는 철회되고, 예상 만료일 이후 징수분은 수입업자에게 환급될 예정이다.

반대로 재발 가능성이 있으면 사건은 CITT로 넘어가며, 베트남 기업들은 캐나다 규정을 확인하고 수출 참여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