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중국 대사는 또 럼(Tô Lâm) 방중 성과를 강조하며 2025년 양국 교역이 3천억달러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중국 대사 허웨이(He Wei)는 하노이(Hà Nội) 브리핑에서 또 럼(Tô Lâm) 국가지도자의 방중이 관계 격상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고위급 회담으로 정치적 신뢰를 다지고, 공동성명에서 '베트남-중국 운명공동체' 목표를 재확인했다.

경제·사법·공안·공급망 등 30건 넘는 협력문서가 서명됐고, 중국 내 다지역 실무방문으로 구체적 사업이 추진됐다.

2025년 양국 교역은 13.7% 증가한 약 3천억달러로, 중국은 베트남의 최대 교역국이자 베트남은 아세안 1위 파트너다.

라오까이(Lào Cai)~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 철도와 AI·녹색에너지 협력이 확대되며 지역 물류 연결이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