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서 5월 9~10일 열리는 ‘위 아 투게더’ 축제에 약 3,000명이 신청하며 베트남·한국 가족 교류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수원야외극장(Suwon Outdoor Theatre)에서 5월 9~10일 ‘위 아 투게더(We Are Together)’ 축제가 열린다.

DB손해보험(DB Insurance)과 이크리에이티브(Lee Creative)는 베트남계 가족과 교류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박한웅(박한웅)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수원시에 베트남 유학생·주민·한베 가족이 많아 개최지로 정했다고 밝혔다.

사전 집계로 약 3,000명이 신청했으며, 참가자들은 재능경연과 마술·버블쇼·풍선아트로 문화를 함께 즐긴다.

밤 무대에는 하레(Hà Lê)·ST 손탁(ST Sơn Thạch) 등 가수와 DJ 티로(DJ Tilo)가 출연해 축제 열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