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Đà Nẵng) 꽝남(Quảng Nam) 지역 담강 습지에 AI 기반 조류청취소 3곳이 설치돼, 10일 만에 야생조류 약 200종이 기록됐다.

다낭(Đà Nẵng) 꽝남(Quảng Nam) 지역에서 라이브앤런(Live&Learn)과 당국이 담강 습지에 조류청취소 3곳을 열었다.

이 시설은 바인토안(Bàn Thạch)·흐엉짜(Hương Trà) 등지에서 청소년 생태교육과 서식지 보전을 함께 겨냥했다.

AI 시스템은 운영 10일 만에 야생조류 약 200종을 기록해, 습지 모니터링과 보호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담강 습지는 약 650㏊ 규모로, 295종의 동식물과 4,000마리 철새의 쉼터 역할을 하는 핵심 생태공간이다.

폰단봇나(Fondation Botnar) 지원 사업으로 35만달러가 투입돼, 2020~26년 복원과 생태관광 기반 조성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