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19일 후에시에서 열린 후에남전 축제에 수천 명이 몰려 2026 후에 하계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4월 18~19일 후에시에서 열린 후에남전 축제는 2026 후에 하계 페스티벌의 개막 행사로 치러졌다.

수천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모여 티엔이아나 성모를 모시는 전통 제례를 함께 지켜봤다.

이 축제는 매년 음력 3월과 7월에 열리며, 2025년 베트남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사당이 있는 찌랑 길에서 제례를 마친 뒤 행렬은 시내를 지나 흐엉강 수로로 이어졌다.

후에남전 축제는 후에의 문화 상징으로, 전통 보존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