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장애인 맞춤 직업훈련이 확대되며 2025년 645명 교육·70% 취업 성과로 자립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의 쑤언단(Xã Đàn) 학교는 청각장애 학생을 위해 미용·IT·로봇 등 직업훈련을 확대했다.

학교 측은 조기 기술교육이 독립과 사회통합의 핵심이라고 보고, 고교 과정 신설도 추진한다.

하노이 맹인협회(Hanoi Blind Association)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핀란드 아빌리스(Abilis) 지원으로 20명에게 치료용 머리감기 교육을 했다.

참가자들은 고객응대와 AI 마케팅까지 익혔고, 전원 수료해 다수가 창업에 나서며 자립형 일자리로 전환했다.

협회는 2025년 645명 훈련과 3.6억동(VNĐ3.6 billion) 지원으로 70% 취업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