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워싱턴 세계은행 본부에서 열린 HCI+ 2026에서 216점으로 동급 소득국 대비 우수한 인적자본 성과를 인정받았다.

베트남(Việt Nam)은 4월 워싱턴(Washington) 세계은행(World Bank) 본부에서 열린 HCI+ 2026 시상식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미 베트남 대사 응우옌 꾸옥 중(Nguyễn Quốc Dũng)은 정부를 대표해 자메이카(Jamaica)·케냐(Kenya)·키르기스스탄(Kyrgyzstan)·르완다(Rwanda)와 함께 수상했다.

세계은행(WB)은 교육·보건·고용을 아우르는 HCI+에서 베트남을 동급 소득국 가운데 투자와 활용이 뛰어난 나라로 평가했다.

베트남의 HCI+ 점수는 325점 만점에 216점이며, 10점 상승 시 미래 소득이 약 10% 늘고 격차 해소 시 27% 증가할 수 있다.

교육 성과와 임금근로 확대, 기술의 일자리·소득 전환이 개선되며 베트남은 혁신·기술 중심 성장 전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