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르밍흥 총리가 3개 기관에 2026년 업무 공개와 개혁 속도 제고를 지시했다.

르밍흥(Lê Minh Hưng)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업무 진행 상황을 정기 공개하라고 정부사무국과 정부포털에 지시했다.

총리는 내무부와 민족·종교부, 정부감찰원을 만나 조직 개편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와 건의를 직접 조율했다.

세 기관은 기능을 재정비한 뒤 2자리 성장 목표를 뒷받침하는 핵심 축으로, 행정 안정과 발전 동력을 동시에 맡고 있다.

총리는 4월 20일까지 개혁·분권·디지털전환을 포함한 구체적 제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하며, 규제와 비용도 줄이라고 강조했다.

내무부는 행정개혁을, 민족·종교부는 종교법 개정을, 정부감찰원은 부패·낭비 분야를 겨냥한 2026년 점검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