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기업들은 1분기 매출·이익은 안정적이었지만, 물류비와 금리 부담 속에 6% 이하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했다.

호찌민시(HCM City) 기업협회(HUBA)는 1분기 조사에서 86%가 매출, 75%가 이익이 안정적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91%는 호찌민시의 투자·사업 환경이 개선됐다고 봤고, 2분기에는 79.5%가 더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중동 긴장으로 운임이 뛰며 54% 이상이 원가 상승을, 41%는 수송비 급등을 주요 부담으로 꼽았다.

HUBA는 대출금리가 대부분 8.5%를 넘고 일부는 14~15%에 이른다며,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6% 이하 인하를 요구했다.

또 노년층 대상 실버경제와 녹색전환 지원, 세제 완화,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함께 제안했다.